환송영회는 이동이나 퇴직하는 동료와의 마지막 시간이자 새로운 동료를 맞이하는 소중한 자리입니다. 하지만 간사는 준비로 바쁘고, 참가자는 술이 들어가서 사진은 뒷전이 되기 쉽습니다.
환송영회에서 찍어야 할 사진
나중에 "그 사진이 없다!"고 후회하지 않기 위해 다음 장면을 의식하여 촬영합시다.
- 주인공의 인사 장면: 스피치 중의 진지한 표정이나 눈물의 순간은 귀중함
- 꽃다발·선물 전달: 주는 쪽과 받는 쪽 모두를 찍기
- 건배 순간: 전원이 잔을 들어올린 사진
- 주인공과 한 명 한 명의 투샷: 훗날의 추억이 됨
- 단체 사진: 전원이 모여 있는 시작 직후가 베스트
간사가 사전에 해 둘 것
환송영회의 사진을 확실히 남기기 위해 간사가 할 수 있는 준비가 있습니다.
사진 담당을 정해 두기
간사 자신은 사회나 진행으로 바쁘기 때문에 사진 담당을 2~3명 부탁해 둡시다. "스피치 때는 A씨" "테이블 모습은 B씨"로 역할 분담하면 빠뜨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.
앨범을 사전에 만들기
PicTomo로 앨범을 당일까지 만들어 두고, 건배 전에 "오늘의 사진은 여기에 업로드해 주세요"라고 QR코드를 공유합시다. 가게에 도착해서 허둥지둥 준비하는 것보다 여유 있게 안내할 수 있습니다.
술자리에서의 사진 공유 요령
- 2차에 가기 전에 "1차 사진을 업로드하자"고 목소리 내기
- 다음 날 한 번 더 앨범 URL을 그룹에 공유하기 (취해서 잊어버린 사람이 많음)
- 초기 10일간 유효. 쉐어 리워드로 자동 연장되어 주말 지나서까지 여유가 있음
주인공에게의 서프라이즈 활용
모인 사진을 슬라이드쇼로 만들어 주인공에게 선물하면 매우 기뻐합니다. PicTomo의 앨범 URL을 송별 편지에 첨부하면, 언제든지 다시 볼 수 있는 디지털 추억 선물이 됩니다.
정리
환송영회의 사진은 보내는 쪽에도 맞이하는 쪽에도 소중한 기록입니다. 간사의 부담을 줄이면서 참가자 전원이 사진을 모을 수 있는 시스템을 준비하여, 따뜻한 이벤트의 추억을 남깁시다.